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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R, 디펜더 OCTA 블랙 출시..635마력 파워 압도적 ‘터프 럭셔리’

Land Rover
2026-03-26 16:22
디펜더 OCTA 블랙
디펜더 OCTA 블랙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JLR 코리아(대표 로빈 콜건)가 디펜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디펜더 OCTA’에 대담한 블랙 감성을 더한 ‘디펜더 OCTA 블랙’을 26일 출시했다.

디펜더 OCTA 블랙은 ‘터프 럭셔리’ 콘셉트를 극대화하기 위해 차량 내외관 30여 곳에 블랙 피니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장에는 디펜더 컬러 중 가장 깊은 색감을 자랑하는 ‘나르비크 블랙(Narvik Black)’을 전용 컬러로 채택했으며, 취향에 따라 매트 프로텍티브 필름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디펜더 OCTA 블랙
디펜더 OCTA 블랙

언더 실드와 테일파이프 등에는 견고한 느낌의 ‘새틴 블랙’을, 범퍼와 사이드 벤트 등에는 세련된 ‘글로스 블랙’을 적용해 입체적인 대비를 이뤘다.

여기에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과 올터레인 타이어를 기본 탑재해 온·오프로드를 가리지 않는 강력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역시 올블랙 테마를 이어간다. 에보니 컬러의 세미 아닐린 가죽과 크바드라트(Kvadrat™) 소재를 혼용해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촉감을 동시에 잡았다.

디펜더 OCTA 블랙
디펜더 OCTA 블랙

시트의 독창적인 천공 패턴과 등받이 스티치 디테일은 디펜더 OCTA 블랙만의 차별화된 인테리어 포인트를 제공한다.

강력한 주행 성능은 디펜더 OCTA 블랙의 핵심이다. 최고출력 635마력(PS)을 발휘하는 4.4리터 V8 트윈 터보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4초 만에 주파한다.

또 ‘6D 다이내믹스 서스펜션’을 통해 온로드의 롤링 억제와 오프로드의 극한 휠 아티큘레이션을 동시에 구현했다. 스티어링 휠의 버튼으로 활성화되는 ‘OCTA 모드’는 차량의 모든 잠재력을 깨우며, 모드 작동 시 실내 조명과 패들 시프트가 강렬한 레드 컬러로 변해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시각화한다.

디펜더 OCTA 블랙
디펜더 OCTA 블랙

시그니처 그래픽의 헤드램프와 13.1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이 탑재됐으며, 운전자 안면 인식 기반의 ‘운전자 주의 모니터’ 등 첨단 안전 사양이 강화됐다.

마크 카메론 디펜더 매니징 디렉터는 “디펜더 OCTA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한층 더 끌어올린 모델이 바로 OCTA 블랙”이라며 “가능한 모든 요소에 블랙을 적용해 궁극의 터프 럭셔리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디펜더 OCTA 블랙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4547만 원이다. 랜드로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디펜더 OCTA 블랙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
디펜더 OCTA 블랙 (20인치 새틴 블랙 알로이 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