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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어린이 환경 교육 ‘그린플러스 STEAM’ 런칭..교육 확대 계획

Mercedes-Benz
2026-03-26 16:29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STEAM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그린플러스 STEAM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 기반의 융합형 환경 심화 교육과정인 ‘그린플러스 STEAM(GREEN+ STEAM)’을 본격 런칭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플러스 STEAM’은 환경 보호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와 기술적 개념을 통해 환경 문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체험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기후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원리를 체득하고, 친환경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개념을 실제 결과물로 구현해 보는 과정이 포함되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 확장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5월까지 수도권 소재 4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활동은 ▲풍력 및 태양광 기반 비행기 모형 제작 ▲자율주행 원리 탐구 ▲블록 코딩을 활용한 탄소중립 알고리즘 구현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상반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교육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탐구심이 왕성한 초등 고학년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친환경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해결 방안을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심화했다”며 “미래 세대가 환경 인식을 넓히고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