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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타항공, 유한대와 항공훈련센터 개소..“안전·인재 양성 투자 확대”

Parata Air
2026-03-30 14:09
파라타항공 비행기
파라타항공 비행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파라타항공은 유한대학교와 협력해 항공훈련센터를 구축하고, 항공 안전 역량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대학교 교내에 위치한 센터는 2개동 3개층, 약 292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객실승무원의 실제 업무 환경을 정밀하게 반영해 설계됐다.

훈련센터 내부에는 파라타항공이 보유한 A330 및 A320 기종 특성에 맞춘 기내실습실을 비롯해 비상보안장비실습실, 화재진압실습실, 비상탈출 슬라이드 등 전문 교육 시설이 완비됐다.

승무원들은 이를 통해 실제 항공기 객실과 유사한 환경에서 비상 상황 대응 절차와 객실 서비스 업무를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첫 취항 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대규모 항공 안전 인프라 투자에 나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항공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라는 평가다.

파라타항공 훈련센터 개소
파라타항공 훈련센터 개소

파라타항공은 이 시설을 단순한 내부 교육 공간을 넘어 산학협력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유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항공 산업의 인적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항공훈련센터 완공은 안전 운항 역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하는 파라타항공의 의지와 실행력이 담긴 결과물”이라며 “이곳에서 다져진 안전 역량과 진심 어린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고객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