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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 6e / EZ-6, 월드카어워즈 ‘2026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수상

Mazda
2026-04-01 22:16
마쓰다 6e 월드카어워즈World Car Awards 제공
마쓰다 6e (월드카어워즈(World Car Awards) 제공)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마쓰다(Mazda)의 ‘6e(중국 판매명 EZ-6))’가 1일(현지시각) 2026 뉴욕국제오토쇼에서 열린 ‘2026 월드카어워즈(2026 World Car Awards)’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마쓰다 역사상 세 번째 ‘올해의 디자인상’이자, 월드카어워즈 22년 역사 통산 다섯 번째 수상이다.

브렘보(Brembo)가 후원하는 이번 월드 카 파이널은 전 세계 자동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6개 부문의 최종 승자를 가렸다.

이와우치 요시토 마쓰다 디자인 부문 수석 디자이너는 “전동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마쓰다 6e / EZ-6’를 선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SUV와 전기차로 급격히 재편되는 상황 속에서 정통 세단 모델로 이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쓰다 6e
마쓰다 6e

그는 이와 함께 “사람의 손으로 빚어낸 조형미와 마쓰다 ‘코도(KODO, 혼동)’ 디자인 특유의 정밀한 장인정신이 전동화 시대에도 사람과 자동차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고 믿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마쓰다와 코도 디자인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고 삶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26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수상작은 전 세계 33개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자동차 전문 기자 9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비밀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적인 시승 및 평가 업무를 바탕으로 후보 차량들을 면밀히 분석했으며, 투표 결과는 글로벌 회계법인 KPMG의 엄격한 집계와 검수를 거쳐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