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한남동서 수입차 격전지 도산대로로 둥지 옮겨전시·상담·출고 아우르는 ‘원스톱’ 리테일 환경 구축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한남동에 위치했던 서울 전시장을 수입차 격전지로 불리는 강남 도산대로로 옮겨 고객 잡기에 나섰다.
폴스타는 수입차 브랜드가 밀집한 도산대로로 자리를 옮김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강화된 브랜드 CI를 적용해 한층 수준 높은 프리미엄 리테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스페이스 서울은 차량 전시부터 상담, 출고까지 이어지는 고객 동선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약 110평 규모의 1층 쇼룸은 최대 4대의 차량을 동시에 전시할 수 있도록 확장됐으며, 차량 인도를 위한 ‘핸드오버 존’을 3개로 늘려 더욱 프라이빗한 환경에서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폴스타 스페이스 서울
고객 편의 시설도 대폭 강화됐다. 1:1 맞춤형 상담을 위한 컨설팅룸을 2개로 증설했으며, 전문 스페셜리스트가 상주해 차량 설명부터 시승 신청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방문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와 커피바를 마련하고, 도심 속 방문 편의를 위해 10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수입차 격전지인 강남 도산대로로 스페이스 서울을 확장 이전하며 보다 많은 고객에게 폴스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시부터 출고에 이르는 리테일 여정을 더욱 정교하게 고도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