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화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낸다.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출국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0시 45분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익일 0시 5분에 출발해 오전 5시 10분에 인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퇴근 후 출발해 여행을 즐기고 귀국 당일 바로 출근이 가능해 직장인 여행객들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취항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기내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향기 마케팅 전문 기업 ‘오르메르컴퍼니’의 향수 브랜드 ‘파나띠꼬’와 협업해 개발한 ‘홍콩 느와르 향’을 기내에 도입했다. 가이악 우드와 머스크가 조화된 이 향은 홍콩의 이국적인 밤 분위기를 연상시킨다.
AI로 제작한 홍콩풍 음악을 승·하기 시 송출하고, 기내 조명을 홍콩의 노을빛 색상으로 연출하는 등 승객들이 비행 시작부터 홍콩의 정취를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시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스케줄인 만큼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공식 SNS를 통해 홍콩 노선 전용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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