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르노코리아(대표 니콜라 파리)가 황사와 미세먼지 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한 ‘봄맞이 특별 정비 혜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364개 협력 정비 네트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소모품 할인부터 액세서리 특가 판매, 사고 수리비 지원까지 폭넓은 혜택을 담았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공기 질 관리 솔루션이다. 르노코리아는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까지 걸러내는 ‘PM 0.3 프리미엄 캐빈 필터’ 교체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에어컨 필터 역시 15% 저렴하게 교체할 수 있다.
에어컨 필터와 프리미엄 엔진오일을 동시에 교체하는 스마트 케어 고객에게는 실질적인 정비 부담을 덜어줄 2만 원 상당의 추가 정비 쿠폰을 증정한다.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캠페인 기간 내 필터를 교체하고 자사 앱 ‘마이 르노’에 가입한 고객 중 333명을 추첨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차 ‘필랑트’ 전용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몰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차량 외관을 꾸미는 액세서리 및 타이어 혜택도 풍성하다. 전략 모델인 ‘그랑 콜레오스’의 트렁크 엔트리 가드, 프런트 그릴 데코와 ‘아르카나’ 전용 블랙 리어 스포일러 등 주요 드레스업 부품을 30% 할인가에 선보이며, 그랑 콜레오스 순정 타이어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교체 가능하다.
르노코리아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사고차 수리비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보험 보상 한도를 초과하는 수리비가 발생할 경우, 초과 금액의 최대 15%를 브랜드 차원에서 지원해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 애프터세일즈 관계자는 “봄철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로부터 고객들을 보호하고, 차량 유지 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단순 정비를 넘어 사고 수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르노만의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