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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반도체 생태계 강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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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3 23:09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데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데이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들과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상생협력 데이’는 삼성전자 주요 경영진과 협성회가 만나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정례 화합 행사다.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사업부별 전문성을 높이고 심도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DS부문과 DX부문의 행사를 분리 운영하며 내실을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의 최신 사업 전략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이 공유됐으며, 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케이씨텍’(기술혁신)를 비롯, 품질 강화에 기여한 ‘코미코’(품질혁신),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낸 ‘린데코리아’(ESG), 장비 국산화로 효율을 높인 ‘원익아이피에스’(비용효율화), 등소재 국산화에 성공한 ‘케이씨텍’(기술혁신), 품질 강화에 기여한 ‘코미코’(품질혁신),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낸 ‘린데코리아’(ESG), 장비 국산화로 효율을 높인 ‘원익아이피에스’(비용효율화) 등 17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데이
삼성전자, DS부문 (2026년 상생협력 데이)

김영재 협성회 회장은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삼성전자와 협력회사가 ‘원팀(One Team)’으로 결합될 때 완성된다"며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상생 구조를 통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DS부문장)은 "DS부문이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지속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협력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이 있었다"며 "소통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견고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