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필랑트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대표 김현석)는 르노코리아의 신형 플래그십 CUV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OE)로 ‘로디안 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19인치 로디안 GTX는 SUV와 CUV 전용 사계절 타이어로, 국내 판매 모델 뿐 아니라 중남미와 중동 등 해외 수출 차량에도 장착된다.
로디안 GTX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내마모성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타이어 접지면(트레드)에 지그재그 타입의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켰으며,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통해 노면 접지력을 극대화했다.
르노 필랑트
여기에 패턴 블록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도입해, 정숙성이 강조되는 전동화 차량의 요구 조건도 충족시켰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전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되는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에 맞춰 타이어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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