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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오픈..부산지역 세일즈 네트워크 강화

Cadillac
2026-04-06 16:30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캐딜락과 GMC가 부산에 통합 전시장을 새롭게 열고 영남권 세일즈 네트워크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GM 한국사업장은 부산 지역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캐딜락·GMC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된 부산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장은 방문 고객들이 두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고객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약 330㎡(약 100평) 규모의 전시장에는 최대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쾌적한 상담을 위한 전용 상담실 2곳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GM의 첨단 자율주행 시스템인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2026년형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의 주력 모델인 캐니언, 아카디아 등이 전시된다.

헥터 비자레알(Hector Villarreal)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부산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가 지향하는 전시장의 표준을 제시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허머 EV 등 신규 모델 도입이 예정된 만큼, 영남권 판매 확대를 견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