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 후원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한다.
현대차는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 ‘TEAM HMC’과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10년 연속으로 후원한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창단된 TEAM HMC는 현대차를 선호하는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그동안 KSF 아반떼컵과 현대 N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TEAM HMC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 등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 주행과 서킷 주행이 가능한 ‘아반떼 N’ 모델로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드라이빙 수트 및 팀복 ▲팀 브랜딩 및 차량 래핑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팀 등을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는 지난 10년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온 소중한 파트너”라며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후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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