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 체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금호타이어가 국내 프로야구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스포츠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갖고, 오는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IA 타이거즈 선수단은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KBO 리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전통의 명문 구단으로, 금호타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윤민석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 최고 명문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 파트너십을 지속하게 됐다”며 “그동안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는 등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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