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전장 분야에서 활용되는 LG화학의 고부가 전자소재 제품군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LG전자(대표 류재철)는 올해들어 3월까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조7330억 원, 영업이익 1조6736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4.4%, 32.9%가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최대치를 경신한 매출액은 생활가전과 전장 등 성장에 기인했다. 영업이익 상승은 수익성 기반 성장을 위해 사업 전반에 걸쳐 원가구조 개선 효과가 호실적에 반영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한편, LG전자는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한 거시경제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원가 부담 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클래스가 다른;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s://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인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