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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수상자 선정..‘장인 가치’ 전파!

Lexus
2026-04-15 15:40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이지우 백자 조명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이지우 백자 조명)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한국 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거장들을 선정하며 장인정신(Takumi)의 가치 전파에 나섰다.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의 최종 수상자 5인을 선정하고,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국내 공예 분야 작가를 지원하고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렉서스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 시작된 이래 2026년까지 총 41명의 작가를 발굴해 전시 및 에디션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어워드에는 일상 속 실용성과 심미성을 두루 갖춘 가구, 조명, 리빙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접수됐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주제 전달력, 장인정신, 디자인 완성도,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위너 1인과 파이널리스트 4인을 선발했다.

영예의 최종 위너로는 백자의 물성과 빛의 투과성을 아름답게 조화시킨 이지우 작가의 ‘백자 조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김예지(수세미 바스켓 오브제) ▲박지은(조형 작품) ▲서진혁(유리 조형 오브제) ▲이창희(에폭시 의자) 작가가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위너에게는 2,000만 원, 파이널리스트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향후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은 물론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전시와 국내 주요 아트 페어 참가 등 브랜드 협업을 통한 다각도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올해는 공예의 본질인 ‘쓰임’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정교한 작품들이 돋보였다”며 “렉서스의 핵심 철학인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공예의 미래를 이끌어갈 작가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렉서스코리아는 시상식에 앞서 14일부터 이틀간 역대 수상 작가들이 참여하는 ‘LCMA 디스커버리 트립’을 진행한다.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워크숍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 간 영감을 공유하고 렉서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