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는 ‘폴스타 4’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찾아가는 전시 및 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Polestar on Tour)’를 서울 강동과 대구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온라인 판매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와 차량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더리버몰 강동’ 1층에서 먼저 진행된다. 또 내달 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행사가 이어진다.
현장에는 최근 국내 고급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4가 전시되며, 총 3대의 시승 차량이 운영된다. 시승은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상세한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을 지원한다.
폴스타4
행사 기간 내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가 제공되며, 현장에서 차량을 계약하고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권이 증정된다.
지역별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혜택도 눈에 띈다. 두 번째 행사가 열리는 더리버몰 강동에서는 이케아 협업 바우처와 키링을 추가 증정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대구신세계에서는 백화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의 매출 실적 인정, 30만 R 리워드 지급, 컬래버레이션 와인 세트 증정 등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모델인 폴스타 4는 최대 511km(싱글모터 기준)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듀얼모터 기준 최고출력 544마력으로 제로백 3.8초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2,999mm의 긴 휠베이스를 활용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최첨단 사양을 두루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