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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교통서비스평가 안전성 ‘만점’ 받은 이스타항공..사고·과징금 ‘제로’

Eastar Jet
2026-04-17 12:38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이스타항공이 ‘안전성’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역량을 입증했다.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평가’ 안전성 부문에서 총점 100점을 받아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항공교통서비스평가는 매년 항공사와 공항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로 △운항 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이용자 만족도 등 4개 부문을 평가한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평가에서 안전성 부문의 10개 세부 항목 모두에서 감점 없이 만점을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설정한 ‘국가 안전성과지표’ 목표치를 약 30% 이상 초과 달성했으며, 안전 관리 점검 지표인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 이행 성숙도’에서도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도는 3.8점(4점 만점)을 기록했다.

평가 기간 중 단 한 건의 항공 사고나 준사고가 없었으며, 행정처분이나 과징금, 항공종사자 처분 이력도 전무했다. 또 사내 안전 캠페인을 활성화해 임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한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이번 결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노력해 온 결실로, 지속적인 교육과 투자를 통해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스타항공은 작년 10월 김포국제공항 내 약 1,700평 규모의 통합정비센터를 개소하며 안전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 관리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