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진행한 2026년형 TV 및 오디오 신제품 체험 행사 ‘삼성 AI TV 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일반 고객과 B2B 거래선이 삼성의 최신 AI 기술력을 직접 체험하며 차세대 홈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마이크로 RGB ▲무비 ▲아트·디자인 ▲스포츠 ▲게임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5가지 테마존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초프리미엄 라인업인 ‘마이크로 RGB’와 ‘OLED’ TV는 물론, 이동형 스크린 ‘무빙스타일’,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 등 폭넓은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났다.
삼성전자의 통합 AI 플랫폼인 ‘AI 비전 컴패니언(AI Vision Companion)’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기능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전문 프로모터가 상주해 AI가 선사하는 화질 최적화와 사용자 맞춤형 편의 기능을 상세히 설명하며 몰입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의 호응도 뜨거웠다. 충남 천안에서 2시간을 이동해 ‘삼성 강남’ 행사장을 찾은 한 고객은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 실물이 궁금해 방문했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며 AI 기능을 체험해 보니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스탬프 투어,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이벤트와 함께 신혼부부를 위한 ‘혼수 상담소’를 별도로 운영해 TV를 포함한 가전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고객 접점을 넓혔다.
삼성전자, 삼성 AI TV 위크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AI TV 대중화 시대를 본격적으로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뮤직 스튜디오 5·7’ 등 사운드 디바이스와의 연결성을 강화해 통합적인 홈 오디오 비주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더 많은 고객이 삼성의 독보적인 AI TV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소비자 맞춤형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