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 DESIGN AWARD
KO
EN
Dailycar News

“더 커지고, 더 선명해졌다”..LG전자, 32형 4K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

LG
2026-04-20 10:14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LG전자가 더 크고 선명한 화질로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에서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히트 상품인 ‘스탠바이미’ 시리즈의 최신작 ‘LG 스탠바이미 2 맥스(Max)’를 20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화면과 고화질을 원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해상도 또한 4K UHD(3,840×2,160)로 업그레이드되어 QHD급이었던 전작 대비 훨씬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여기에 11.1.2 채널 입체 음향을 지원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핵심 두뇌인 프로세서는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로 진화했다. AI가 영상과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과 서라운드 음향을 제공하며, 저해상도 영상도 4K급으로 끌어올리는 ‘AI 슈퍼 업스케일링’ 기능을 갖췄다.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으로 극장 수준의 몰입감도 제공한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이동식 스크린의 핵심인 사용성도 개선됐다. 내장 배터리 용량을 144Wh로 늘려 전원 연결 없이도 최대 4시간 30분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화면부와 스탠드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어 태블릿처럼 들고 다니거나, 전용 액세서리를 활용해 벽걸이형 액자나 시계로 연출하는 등 공간 제약 없는 활용이 가능하다.

연결성도 강화됐다. 와이파이 6(Wi-Fi 6)와 4개의 USB 포트를 지원해 다양한 기기와 안정적으로 연결된다. 전용 스마트캠 연결 시 카카오톡 영상 통화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LG 버디’ 기능도 새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첫 출시된 스탠바이미는 지난해 국내에서 3분에 1대씩 판매될 정도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LG전자는 ‘스탠바이미 Go’, ‘스탠바이미 2’에 이어 이번 ‘맥스’ 모델까지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TV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끊임없이 제시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날 오후 8시 온라인 브랜드숍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앱쿠폰과 12만 원 상당의 스마트캠을 증정한다. 제품 출하가는 159만 원이며, 23일부터 온라인 브랜드샵과 오프라인 베스트샵에서 순차 판매된다.

이충환 LG전자 디스플레이 사업부장(부사장)은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또 한 번 진화한 LG 스탠바이미 2 맥스만의 혁신성과 편리함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의 주도권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LG전자, 스탠바이미 2 맥스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