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김현석)는 여름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까지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올웨더(All-weather) 타이어 ‘엔블루 포시즌 2(N’BLUE 4Season 2)’를 국내 시장에 20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올웨더 타이어는 계절별 타이어 교체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발달한 제품군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기후 변화에 따른 빗길과 빙판길 주행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넥센타이어는 성능이 한층 강화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시장 대응에 나섰다.
‘엔블루 포시즌 2’는 최적화된 컴파운드와 ‘V’형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젖은 노면과 눈길에서의 제동력 및 견인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겨울용 타이어의 공식 성능 인증인 ‘3PMSF(Three Peak Mountain Snowflake)’ 마크를 획득해 혹독한 겨울철 조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증명했다.
제품의 경쟁력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됐다. 2023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테스트에서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그린 타이어’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2025년 ‘아우토 빌트 알라드’ 테스트에서도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
또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를 잇달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가치를 입증했다.
넥센타이어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970여 개 참여 매장에서 신제품 ‘엔블루 포시즌 2’를 포함한 행사 제품 4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안전용품 패키지 또는 복합상품권을 증정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엔블루 포시즌 2는 변화무쌍한 국내 도로 환경에서도 사계절 내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