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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성료..모터스포츠 활성화!

Toyota
2026-04-20 11:15
토요타 GR 레이싱 클래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토요타, GR 레이싱 클래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최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GR 브랜드를 테마로 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대회 기간 운영된 ‘GR 부스’에는 주말 양일간 총 1만 2,406명의 관람객이 몰려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부스에는 GR 수프라 스톡카를 비롯해 GR86, 프리우스 PHEV 등 토요타의 대표 모델들이 전시됐으며, ‘브랜드 월’을 통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TGR)의 역사와 철학을 소개했다. 또한 레이싱 시뮬레이션, 미니 레이싱, 퀴즈 이벤트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고객 맞춤형 특별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18일 진행된 ‘GR 레이싱 클래스’에는 GR 및 토요타 86 오너 25팀이 참가해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서킷 주행을 경험하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만끽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GR 키즈 슈퍼레이스 스쿨’에는 어린이 248명이 참여해 도로 안전 교육과 전기 카트 체험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토요타 및 GR 오너를 위한 ‘얼리버드 참가 이벤트’를 신설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콘야마 마나부 토요타코리아 사장은 “개막전 현장을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과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활동 중이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프리우스 PHEV 클래스’를 통해 전동화 모델 기반의 레이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