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포르쉐 딜러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카이엔 일렉트릭’ 공개 기념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20일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약 한 달간의 전시 투어와 연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됐다. 총 1,900여 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카이엔 일렉트릭의 혁신적인 전동화 성능과 디자인, 브랜드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전문 내레이터의 차량 설명과 실시간 질의응답, 1:1 맞춤형 상담 세션 등이 진행됐다. 참가 고객들은 차량에 대한 궁금증을 즉각적으로 해소하는 동시에 포르쉐가 지향하는 미래 전동화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SSCL은 이번 전시 투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카이엔 일렉트릭 전시를 이어간다. 전시 투어 기간 내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에게도 시승 및 관람 기회를 폭넓게 제공한다는 취지다.
포르쉐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카이엔 일렉트릭 프라이빗 도슨트 프로그램
SSCL은 올해 상반기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르쉐 스튜디오 분당과 포르쉐 센터 부산 등에서 운영 중인 ‘포르쉐 일렉트릭 카페’를 운영했다. 이는 전기차 고객을 위한 휴식 공간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형태로, 전동화 모델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SSCL 관계자는 “포르쉐의 국내 도입 초기부터 함께해 온 공식 딜러사로서 전문적인 테크니션 역량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가장 포르쉐다운’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딜러사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