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Polestar)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해온 폴스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하고 고객들과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길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는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서울, 경기, 부산, 제주 등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 전 매장의 조명을 동시에 소등한다. 이번 소등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고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소셜 미디어(SNS) 채널에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댓글 이벤트를 연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폴스타의 라이프스타일 굿즈인 ‘폴스타 에디션즈(Polestar Additions)’ 텀블러를 증정한다.
폴스타코리아, 지구의 날 전시장 소등
폴스타는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설계부터 생산,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해오고 있다. 특히 탄소 배출량을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실행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전기차 보급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