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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입증”..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 개막전 ‘싹쓸이’

Kumho Tire
2026-04-20 13:44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개막전 더블라운드 포디엄 석권
금호타이어, 슈퍼레이스 개막전 더블라운드 포디엄 석권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레이싱팀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후원팀들이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쓸었다.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창욱은 1라운드에서 예선 1위와 결승 우승을 모두 거머쥐는 ‘폴 투 윈(Pole to Win)’을 기록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다시 한번 폴 투 윈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두 경기 모두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패스티스트 랩(Fastest Lap)’ 타이틀까지 석권하며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팀 동료 이정우 선수 역시 1·2라운드에서 모두 2위에 오르며,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은 2경기 연속 1·2위를 동시에 차지하는 ‘원투 피니시(One-Two Finish)’를 완성했다.

2라운드에서는 준피티드 레이싱팀의 황진우 선수가 3위를 기록, 금호타이어 후원팀들이 포디움(1~3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승리의 주역은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강력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을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타이어 ‘엑스타(ECSTA) S700’이었다. 스톡카의 폭발적인 파워를 견디며 극한의 서킷 주행을 뒷받침한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팀의 저력과 결합해 최고의 결과로 이어졌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레이싱 대회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