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 등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지정된 국제적인 기념일이다.
볼보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22일 오후 8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비롯해 전국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실내외 조명을 소등한다.
공식 소등 권고 시간인 10분보다 6배 긴 1시간 동안 필수 전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꺼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며 실천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는 볼보의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미래를 위한 환경 보호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겠다는 글로벌 비전에 발맞춰 선제적인 친환경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업계 최초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한 바 있으며, 친환경 러닝 캠페인 ‘헤이, 플로깅(Hej, Plogging)’과 환경재단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