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이스타항공(대표 조중석)이 국내 항공사 최초의 부산~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 취항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일주일간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대상 노선은 신규 취항하는 ▲부산~알마티를 비롯해 기존 운항 노선인 ▲인천~알마티 등 두 곳이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32만 1,1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인천~알마티 노선은 4월 25일부터 10월 24일까지, 부산~알마티 노선은 첫 취항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부산~알마티 노선을 주 2회(월·금) 일정으로 단독 운항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 55분에 출발해 알마티에 현지 시각 오후 10시 4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영남권 고객들의 중앙아시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알마티는 선선한 날씨 덕분에 5월부터 9월까지가 여행의 최적기로 꼽힌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알마티를 많은 고객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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