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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MPV ‘스타리아 전기차’ 출시..가격은 5792만~8787만원

Hyundai
2026-04-23 17:41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차가 다목적 차량(MPV) 시장의 전동화와 고급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3일 다목적 차량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공식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이번 신규 라인업 추가에 따라 스타리아는 기존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전동화 모델까지 갖추게 됐다. 운영되는 라인업은 용도에 따라 기본 모델 ‘투어러’, 화물 적재용 ‘카고’, 고급형 ‘라운지’, 최고급형 ‘리무진’ 등 총 18개에 이른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비즈니스 수요는 뿐 아니라 가족 중심의 일상과 여가 활동까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전방위로 아우른다는 계획이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투어러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투어러)

전기차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용량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160kW, 최대토크 350Nm의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87km를 확보했다.

안전 및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1.5(FCA 1.5), 전/측/후방 주차 거리 경고,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가속 제한 보조(ALA),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HoD) 등이 기본 또는 선택 사양으로 대거 적용됐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의 국내 판매 가격은 카고 3인승 5,792만 원, 카고 5인승 5,870만 원, 투어러 11인승 6,029만 원, 라운지 7인승 6,597만 원, 라운지 11인승 6,549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

현대차는 이날 고품격 이동 경험을 선사할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도 함께 선보였다. 이 모델은 하이브리드 6·9인승과 일렉트릭 6인승 등 총 3가지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의 국내 판매 가격은 1.6 터보 하이브리드 9인승 5,980만 원, 하이브리드 6인승 6,909만 원, 일렉트릭 6인승 모델 8,787만 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프리미엄 공간 경험과 전동화 기술을 결합한 최상위 MPV”라며 “전·후방 듀얼 충전 포트 및 V2L 등 탁월한 전동화 편의성을 갖춘 일렉트릭 모델과 함께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동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트와일라잇 호라이즌 투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