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더 뉴 그랜저의 디자인이 확 바뀐다. 샤크 노즈 형상에 메쉬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이 눈에 띈다. 프리미엄 세단으로서 품격과 균형잡힌 비례로 완성도가 더해졌다는 말이 나온다.
28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는 신차급 디자인으로 진화됐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더 뉴 그랜저는 상어의 코를 연상시키는 샤크 노즈 형상에 메쉬 패턴 콘셉트가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고급감이 강조됐다. 여기에 더 얇고 깊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이다. 프론트 펜더엔 사이드 리피터가 적용돼 디자인 라인의 연결감도 뚜렷하다. 전장은 5050mm로 설계됐다.
헤드 램프를 연상시키는 리어 램프는 현대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모습이다. 숨겨진 히든 턴시그널 램프는 하이테크한 감각이다. 리어 범퍼 하단엔 윙 타입의 가니시가 적용됐고, 차체 하부를 감싸는 블랙 영역은 스포티한 맛이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실내는 공간감이 탁월하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는 직관적이면서도 사용자에겐 몰입 경험을 제공한다.플레오스 커넥트를 적용하고, 전동식 에어벤트가 탑재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는 신사양을 대거 적용하고 디테일을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다”며 “조형미와 편안한 라운지 감성이 조화를 이룬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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