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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 친환경 놀이 정원 ‘드림 서킷’ 오픈한 포르쉐..사회공헌활동 강화

Porsche
2026-05-01 09:54
포르쉐코리아 드림 서킷서울숲
포르쉐코리아, 드림 서킷(서울숲)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포르쉐코리아(대표 마티아스 부세)가 서울숲에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놀이 및 운동 공간인 ‘드림 서킷(Dream Circuit)’을 조성하고 1일 오픈했다.

‘드림 서킷’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서울특별시, 초록우산과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신규 프로젝트다.

포르쉐코리아는 기존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야외로 확장, 총 5억 4000만 원을 투입해 모든 시민에게 열린 친환경 정원을 선보였다. 이는 지난 10년간 공공 공간의 가치 복원을 위해 힘써온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의지를 담고 있다.

연면적 1080㎡(약 327평) 규모의 ‘드림 서킷’은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이 설계됐다. 포르쉐 크레스트를 형상화한 중앙 광장을 중심으로 순환형 운동 트랙이 감싸는 역동적인 구조, 여기에 휠 디자인을 본뜬 야외 탁구대와 서킷 코너링 구간을 착안한 구름 사다리 등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반영한 다양한 놀이·운동 시설을 갖췄다.

포르쉐코리아 드림 서킷서울숲
포르쉐코리아, 드림 서킷(서울숲)

자원 순환의 의미도 강조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구조물을 설치하고 탄소 저감 효과가 높은 식재를 배치해 친환경 정원의 가치를 높였다. 또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드림 서킷은 포르쉐가 추구하는 ‘꿈’과 ‘역동성’의 가치를 시민들의 일상과 연결하는 특별한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에너지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