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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사회공헌위,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공개..8144그루 식재 ‘주목’

Mercedes-Benz
2026-05-01 10:15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도심 환경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서울숲에 689㎡ 규모의 ‘그린플러스(GREEN+) 도시숲’을 조성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1일 공개했다.

이번 도시숲은 위원회가 2022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온 ‘그린플러스 도시숲 프로젝트’의 여덟 번째 결실이다. 위원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3년 연속 참여하며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에 이어 올해 서울숲까지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이번 정원은 ‘선순환(Virtuous Cycle)’을 주제로 기존 수목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사철나무, 조팝나무, 흰말채 등 총 8144그루의 나무를 추가로 심어 녹음이 우거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서울숲에 그린플러스 도시숲 조성

개막식에는 서울시 관계자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은정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은 “서울의 대표 녹지인 서울숲에 여덟 번째 도시숲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