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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글로벌 캠페인 실시..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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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3 12:13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기대작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협업해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에 선보이는 이번 광고 영상은 영화를 상징하는 강렬한 붉은색 원단 위에 커피를 쏟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오염된 원단이 비스포크 AI 콤보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제품의 핵심 기능인 ‘AI 맞춤+’가 옷감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정밀하게 감지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 과정을 알아서 수행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고급 의류 소재도 손상 걱정 없이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류 케어 성능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삼성전자는 이번 캠페인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국내외 주요 랜드마크에서 대규모 옥외광고를 송출한다. 국내에서는 명동 신세계스퀘어, 강남 미진프라자, 광화문 KT 빌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영상이 상영된다. 영국 런던의 명소인 피카딜리 광장에서도 옥외광고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광고에 등장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단일 세탁기 기능 이상의 편의성을 자랑한다. 주요 특징으로는 세탁부터 건조까지 단 69분 만에 완료하는 ‘쾌속 코스’, 바닥 상태를 감지해 고속 회전 시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AI 진동소음 저감 시스템’, 코스 종료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내부 습기와 냄새를 방지하는 ‘오토 오픈 도어+’ 등이 꼽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패션과 스타일의 상징인 영화와의 협업을 통해 비스포크 AI 콤보만의 정교한 의류 케어 기술을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AI 가전 시장의 리더로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는 캠페인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
삼성전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와 비스포크 AI 콤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