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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시즌 돌입..고성능 차란 이런 것!

Hyundai
2026-05-04 10:54
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자동차가 오는 8~~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시즌에 돌입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과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2011~2018년)’의 명맥을 잇는 대회다. 동일 차종으로만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 개진의 역량으로 승부를 가린다.

이번 시즌은 참가 차량과 선수 숙련도에 따라 총 4개 클래스로 운영된다. 전기차 아이오닉 5 N eN1 컵 카가 출전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 중심의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가 투입되는 ‘넥센 N2’ 및 ‘넥센 N3 클래스’ 등이 포함된다.

2026 시즌은 용인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2R), 7월 인제 스피디움(3R), 10월 인제 스피디움(4R), 10월 용인 스피드웨이(5R·최종전)까지 총 6라운드에 걸쳐 레이스가 펼쳐진다.

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싱 (현대 N 페스티벌)

현대차는 오는 7월 인제에서 열리는 3라운드에서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나이트 레이스’와 ‘내구 레이스’를 도입한다. 내구 레이스는 N2 클래스 차량을 활용하되, 전 클래스 선수가 2~3인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문턱을 낮췄다. 약 250km의 장거리 주행을 통해 차량의 내구 성능과 팀워크의 정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팬덤 형성을 위해 20년 넘게 원메이크 레이스를 이어오고 있다”며 “올해는 다채로운 경기 포맷과 가족 친화적인 이벤트를 마련해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