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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한국사업장, 4월 4만776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 활기!

Chevrolet
2026-05-04 16:10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4월 총 4만 7,760대(완성차 기준)를 판매하며 전년 동월 대비 14.7%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고 4일밝혔다.

GM 한국사업장의 4월 해외 판매는 총 4만 6,949대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만 1,239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1만 5,710대 판매되는 등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2.7%, 24.7% 증가했다.

이들 모델은 출시 이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GM 한국사업장이 기획부터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모카치노 베이지 Mochaccino Beige
쉐보레,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모카치노 베이지, Mochaccino Beige)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는 작년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약 43%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시장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200만 대 판매라는 이정표를 세웠다”며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