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르노코리아(대표 니콜라 파리)는 내달 30일까지 하이브리드 전 차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헬로우, 하이브리드 이테크(hello, hybrid e-tech)’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르노의 진보된 전동화 노하우가 집약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강점과 탁월한 효율성을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캠페인 기간 중 전국 전시장을 방문해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승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즈모 액션캠(2명), GS칼텍스 주유 상품권(30명), 루메나 휴대용 무선 선풍기(10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이테크 시스템은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EV 모드 주행이 가능하며, 그랑 콜레오스 15.7km/l, 필랑트 15.1km/l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를 갖춰 고유가 시대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르노코리아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압도적인 시장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내수 판매량 중 하이브리드 모델이 3,527대를 기록하며 전체 판매의 87.6%를 차지했다. 필랑트 하이브리드는 판매 비중 100%,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는 86.3%를 기록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한 특별 시승 이벤트와 전국 순회 로드쇼 ‘르 보야지(LE VOYAGE)’를 병행해 접점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5월 한 달간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스위치 2(1명), 큐폴드 맥스 폴딩 카트(10명) 등을 증정한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또 5월과 6월 두 달간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핵심 상권을 순회하는 ‘르 보야지’ 로드쇼도 이어진다.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5/2~5)을 시작으로 광주 U-스퀘어(5/23~25), 대구 롯데 아울렛(6/5~7), 부산(6월 말)에서 진행되는 이번 로드쇼는 르노 특유의 프렌치 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과 R:아케이드 게임,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시장 뿐 아니라 도심 곳곳에서 고객들이 르노의 프렌치 감성과 첨단 기술을 즐겁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로드쇼와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 활동을 통해 르노코리아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