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BMW 딜러 도이치모터스(대표 권혁민)는 오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대구 FC의 홈경기를 맞아 ‘도이치 모터스 브랜드 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측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경기장을 찾은 축구 팬들과 고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의 시축을 시작으로, 팬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4월의 MVP’ 시상식이 진행된다. MVP 수상자로는 홍정호 선수가 이름을 올렸으며, 22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에스코트 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
경기장 외부 중앙광장에는 BMW의 인기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행사와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도이치모터스가 수원삼성 이정효 감독에게 전달한 BMW X5 등 주요 차량이 전시된다. 여기에 임직원 160여 명을 위한 대규모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용 라운지 케이터링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도이치모터스 브랜드 데이
구단 측은 브랜드 데이를 기념해 경기장 곳곳에 13종의 브랜딩을 적용한다.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전역을 도이치 모터스와 수원삼성의 상징색인 푸른색으로 물들여 팬들에게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권혁민 도이치모터스 대표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브랜드 데이를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축구 팬들과 소통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