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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에 ‘로디안 CTX’ 공급..고하중·고토크 최적화

Nexen Tire
2026-05-12 09:42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넥센타이어(대표 김현석)가 현대자동차의 전동화 다목적 차량(MPV)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트림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에 신차용 타이어(OE) ‘로디안 CTX(ROADIAN CTX)’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기차 특유의 높은 초기 토크와 무거운 차체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필수적이다. 또, 프리미엄 트림인 ‘리무진’ 모델 역시 최상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이 요구되는 차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로디안 CTX’는 이러한 차량 특성에 최적화된 사계절용 타이어로, 승차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인공지능(AI) 기반 성능 예측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이번 공급은 국내 모델 뿐 아니라 유럽, 오세아니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글로벌 시장으로 출시되는 차량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넥센타이어는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구분 없이 전 차종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원 타이어(One-Tire)’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이미 현대차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6를 비롯해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프리미엄 브랜드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기아 PV5에 이어 이번 현대차 MPV 공급을 통해 목적기반차량(PBV) 분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전동화와 내연기관을 아우르는 넥센타이어의 ‘원 타이어’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완성차 제조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파워트레인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 ROADIAN CTX
넥센타이어, ROADIAN C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