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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장 5.5m로 늘린 ‘더 뉴 그랜저’ 출시..가격은?

Hyundai
2026-05-14 08:30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현대자동차는 14일 전장을 5050m로 늘리고, 플레오스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를 출시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판에 나섰다.

신형 그랜저는 가솔린 2.5 가솔린 3.5, LPG 3.5, 1.6 터보 하이브리드 등 4개의 모델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가솔린 2.5는 최고출력 198마력, 가솔린 3.5는 300마력, LGP 3.5는 240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환경 친화적 자동차 고시 완료 시장에 구체적인 제원을 공개한다.

프론트 오버행은 15mm가 길어졌으며, 돌출 부위가 없는 히든 타입의 안테나가 적용됐다. 실내는 하이테크 감성이 더해졌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신형 그랜저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사용자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주행 중 화면 분할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고, 생성형 글레오 AI를 통해 탑승자와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가 가능하다.

또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ASA) 시스템을 비롯, 후진보조기능, 멀티펑션 스위치, 상하 조작 가능한 전자식 변속 레버, 1열 모니터링시스템 등도 새롭게 적용됐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는 지난 40년간 쌓아온 그랜저만의 브랜드 유산 위에 SDV와 전동화라는 시대적 가치를 완벽하게 녹여낸 결정체”라며 “이동의 품격과 지능형 모빌리티의 기준을 정립하는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더 뉴 그랜저'의 국내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4,185만 원, 가솔린 3.5 4,429만 원, 하이브리드 4,864만 원 LPG 4,331만 원부터 각각 시작된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