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테슬라용 ESS (LFP 배터리)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손잡고 배터리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K-배터리 생태계 강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한 달간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공정 불량 검출 기술, 배터리 상태 실시간 진단 예측 시스템, 차세대 공정 및 설비 기술, 배터리 셀 저항 감소 기술 등 총 4개 영역이다.
기술 차별성, 완성도, 시너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업은 LG에너지솔루션과의 기술검증(PoC) 및 지분투자 등 공동 사업 기회를 얻는다. 중진공 이사장 표창과 ‘지역선도기업 대출 매칭’ 등 정책 프로그램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용 에너지 저장 장치(ESS) 솔루션 (인터배터리 2026)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 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에 혁신 기술을, 중소벤처기업에 사업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협력의 모델”이라며 “신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영 LG에너지솔루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배터리 산업은 기술 경쟁 속도가 빨라 외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배터리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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