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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 계약 하루 만에 1만277대 달성..가솔린차 선택 58%

Hyundai
2026-05-15 14:14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현대차의 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하루 만에 1만277대의 계약을 기록했다.

15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이 같은 계약 결과는 2019년 11월 출시된 ‘6세대 그랜저(IG)’의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페이스리프트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더 뉴 그랜저는 외장과 내장 디자인 변화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게 눈에 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더 뉴 그랜저의 파워트레인 선택에서는 가솔린 모델 비중이 58%를 차지하며 기존 그랜저 대비 선택률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이브리드 모델은 전체 계약의 40%를 기록했다. 트림별로는 ‘캘리그래피’가 전체 계약의 41%를 차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와 SUV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도 더 뉴 그랜저가 높은 관심을 받은 것은 디자인과 상품성,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현대차, 더 뉴 그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