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르노코리아(대표 니콜라 파리)는 5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잔가보장율 혜택을 담은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R:assure(알:어슈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 안에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 3년 보유 기준 최대 67%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 이는 차량 반납 및 신차 재구매 조건이며, 연간 1만 5,000km 주행 기준이다. 보유 기간(최대 5년)과 주행 거리에 따라 상세 비율이 적용된다.
모델별 특화 케어 서비스도 포함됐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시 엔진오일 세트 교환 및 점검 1회가 제공되는 ‘R:assure 베이직’ 혜택을 받는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이 적용돼 3년/4만 5,000km 이내 소모품 교환 및 점검 3회, 브레이크 오일 1회 무상 제공 혜택이 주어진다. 잔가보장형 할부 이용 시 신차 교환 프로그램 무상 가입 혜택도 추가된다.
합리적인 월 납입금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금융 상품도 강화했다. 르노코리아 금융관계사인 MFS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구매할 경우, 3년 잔가보장율이 69%(연간 1만km 이하 주행 시)까지 상향된다. 이 경우 만기 시 신차 재구매 조건 없이 차량 반납이 가능하다.
실제로 차량가 4,208만 9,000원인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아이코닉 트림을 선수금 20% 조건으로 구매하면 월 약 26만 원의 불입금으로 신차를 이용할 수 있다.
르노 그랑 콜레오스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차량 가격의 최대 70%까지 유예율을 설정할 수 있는 ‘스마트유예 할부’도 운영한다. 선수율 20% 기준으로 3년 후 차량을 반납할 경우, 잔가보장율과의 차액(차량 가격의 약 3%)에 해당하는 110만~150만 원가량만 추가 납부하면 더 경제적으로 신차를 운용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등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인 3년 67%의 잔가보장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