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4
[데일리카 하가연 기자] 기아 전기 세단 EV4가 레드닷어워드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2026 레드닷 어워드’에서 기아 EV4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수상을 비롯해 기아 PV5, 제네시스 GV60 마그마, 모베드(MobED), 현대차 사원증 케이스 등이 본상(Winner)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거머쥔 EV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세단의 틀을 깨는 과감한 시도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 PV5
날렵한 패스트백 실루엣과 역동적인 비례를 통해 기존 전동화 라인업과 차별화된 실용성 및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도 차별적 디자인 포인트다.
EV4는 유럽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해치백 특유의 콤팩트한 구성과 세단의 안정감을 조화시킨 디자인이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끌어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레드닷어워드 수상은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유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 비전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2026 뉴욕국제오토쇼)
하가연 기자 gyha@dailycar.co.kr 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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