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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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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의 구원투수, 그랑콜레오스가 돌아왔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연식변경이 아니다. 수출형에만 적용되던 파노라마 선루프도 적용됐다. 아울러 화이트톤으로 마감된 알핀 트림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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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블랙 컬러로 차별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블랙 색상은 일반적으로 어둡거나 암울함이 연상돼 왔지만, 현대적인 측면에서는 신비롭거나 힘과 권위, 고급스럽고 세련된 … -
고급브랜드 제네시스의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회장님이 타는 차’로 잘 어울린다. 전면 그릴과 엠블럼,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 등 외관에서부터 실내 시트에 이르기까지 블랙 색상이 … -
내연기관이 황혼기를 맞이한 오늘날, 자동차 마니아들에게 단비같은 희소식이 등장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다시 정의할 전투병기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완성차 업계의 한 획을 그어낼 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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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SUV 전문 브랜드’다. 험지 주파에 특화된 디펜더는 수십 년 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오늘날에도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대륙 횡단에도 무리가 없는 넉넉 … -
캐스퍼 일렉트릭은 시작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내연기관 모델과 외형은 거의 같지만, 차량 제원이 달라지면서 ‘경차’가 아닌 ‘소형차’로 분류됐다. 이로 인해 행정 절차에서 혼선 … -
현대자동차의 막내를 담당하는 캐스퍼가 전동화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겉모습은 익숙하지만, 제원과 구동계가 완전히 달라진 만큼 사실상 전혀 다른 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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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방황의 시간을 보낸 KG모빌리티가 마침내 방향을 잡은 듯하다. 파워트레인의 완성도는 한층 높아졌고, 외관 디자인과 내장 품질, 옵션 구성도 만족스럽다. 이제는 단순히 가격 … -
볼보가 선보인 전기차 EX30 크로스 컨트리(Cross Country)는 탄력적인 주행감이 강점이다. 제로백은 불과 3.7초 수준이다. 강력한 성능을 지닌 트윈모터가 적용돼 볼보 … -
메르세데스-벤츠 SL은 전설에 가깝다. 1954년, ‘슈퍼 라이트(Super-Light)’라는 타이틀로 세상에 등장한 W121과 W198은 스포츠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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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선보인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매력적인 스포츠 세단이라는 말이 나온다.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 뿐 아니라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도 만족스럽기 때문이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 … -
기아 EV5는 중형 전기 SUV로 편안한 승차감이 강점이다. 기아 고유의 디자인으로 미래 지향적인 모습이 강조된데다, 전기차로서 안락한 주행감을 유지한다. 여기에 SUV로서 공간 … -
BYD가 선보인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은 기본기가 탄탄하다는 생각이다. 승차감은 한없이 안락한데다, 탄력적인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는 만족감을 더한다. … -
“자연을 넘어 도시로.” 2000년 첫선을 보인 1세대 싼타페는 ‘자연을 넘어 도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장했다. 당시 글로벌 시장에서 ‘도심형 SUV’가 주목받기 시작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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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마력이 ‘국민 마력’으로 불리고, 강력한 토크를 지닌 전기차들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타이어에 요구되는 조건은 과거보다 훨씬 까다로워졌다. 조용하고 효율적일 뿐 아니라 긴 수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