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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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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마력이 ‘국민 마력’으로 불리고, 강력한 토크를 지닌 전기차들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타이어에 요구되는 조건은 과거보다 훨씬 까다로워졌다. 조용하고 효율적일 뿐 아니라 긴 수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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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전성기’ 라고 하면, 은빛 탄환처럼 쏜살같이 아스팔트를 미끄러지던 세단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영화 속 단골로 등장하며 대중들의 머릿속에 아우디의 이미지를 각인시킨 것도 … -
기아가 선보인 SUV 바디타입 기반의 준중형 전기 SUV 모델인 EV5는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이 강점이라는 말이 나온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지닌 외관과 실내 1, 2 … -
독일의 국민 브랜드 폭스바겐이 전기차 대중화를 향한 첫 신호탄으로 ID.4를 선보였다. 세련된 디자인과 긴 주행거리, 부드러운 승차감까지 두루 갖추며 상품성을 입증한다. 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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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5는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이 적용돼,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이 65mm, 전폭이 15mm, 전고가 25mm 늘어나며 넓은 실 … -
BYD가 선보인 씨라이언 7(SEALION 7)은 스타일링에서부터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기본기가 탄탄한 전기 중형 SUV라는 말이 나온다. 여기에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은 덤이다. … -
폭스바겐의 준중형 전기 SUV ID.4는 뛰어난 상품성을 지녔다. 차체의 크기를 잊은듯 한 조향감각부터, 뛰어난 전비 효율성도 갖췄다. 아울러 직관적인 실내 레이아웃과 큼지막한 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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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대중화가 본격화되면서, 내연기관 못지않은 1회 충전 주행거리와 빠른 충전 시간을 앞세운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는 저마다의 색채를 뚜렷하게 드러내며, 누구나 … -
BMW의 플래그십 전기 SUV iX가 새단장을 마쳤다. 전작 대비 더욱 강력해진 인상과 강렬한 향상된 주행성능, 고급 옵션이 대거 늘었다. iX M70 xDrive는 최고출력이 6 … -
프랑스 르노 브랜드가 내놓은 세닉(SCENIC) E-Tech는 모던하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에 탑승자를 배려한 세심한 실내 디자인 설계가 돋보인다. 여기에 안락한 승차감, 경쾌한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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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에이케이(Centro AK)가 내놓은 0.7톤급 전기 화물차 ‘E-CV1’는 소상공 자영업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CV1은 60kW(81.6마력)의 힘 … -
내연기관 기술이 정점에 달한 오늘날, 조용하면서도 빠르고 편리한 차들은 셀 수 없이 많다. 케이블 스로틀은 전자식으로, 카뷰레터는 인젝션으로, 기계식 스티어링도 전동식으로 바뀌었다 … -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다는 건 쉽지 않다. 미지의 영역을 개척한 후에, 글로벌 스탠다드로 발돋움 한다는건 브랜드의 사활을 걸어야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토 … -
르노코리아가 선보인 전기차 세닉(SCENIC)은 프랑스 감성이 더해진 창조적인 디자인에 경쾌한 주행감이 맛깔스럽다. 차체가 콤팩트한 만큼 여성 운전자도 다루기 쉽다. 외관 뿐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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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에서든 한 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치열한 경쟁자들을 견제하면서도, 새롭게 부상하는 신인들의 기세를 압도해야하는 탓이다. 그럼에도 흔들림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