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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신형 HUD 공개..‘현실을 게임처럼’
2021-01-14 14:59:04 (데일리카 김대일 기자)
파나소닉 HUD

일본의 자동차 전장부품회사인 파나소닉이 새로운 HUD를 공개했다. 현실을 마치 게임처럼 느끼도록 HUD의 영역을 확대한 것이 포인트다.

12일(현지시각) 파나소닉이 2021 CES 에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을 갖춘 HUD 시스템을 공개했다.

파나소닉 HUD 시스템은 기존 속도나 방향 표시 기능을 넘어서 앞 유리 전체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정보를 표지해 준다. 내비게이션 안내경로, 자전거와 운전자 감지속도 그리고 날씨와 기온은 물론 자동차의 정보 기능을 통합 관리하도록 표시해 준다.

파나소닉 HUD

파나소닉은 포괄적인 HUD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광학과 볼륨 최적화 그리고 발전된 최신 이미징 기술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모든 것은 300밀리초 단위로 새로 고치기 해 최신화 화면을 보여준다. 또 하나 놀라운 점은 운전자의 시선 추적 기능이다. 운전자의 눈 높이에 맞춰 정보들이 번거롭지 않게 표시된다.

파나소닉 HUD 시스템 패키지는 소형차급에 적용하기에도 적합할 만큼 적정한 가격도 카드로 꺼내 들었다. 이에 따라 완전한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별 판매용이 아니기에 자동차 제조사들이 주요 고객이란 점이 이유다.

파나소닉 HUD 시스템은 더 많은 주행정보를 운전자의 눈 앞에 펼쳐 놓음으로서 안전운전에 보다 획기적인 비약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자율주행과 관련한 도로정보를 축적하는데에도 더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파나소닉 HUD

파나소닉 H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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