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현대차(005380) 주가가 12일 오전 9시 기준 24만 6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24만 3000원 대비 1.23% 증가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8525만 3555주이며, 취득률은 40.71%에 달한다. 외국인은 7만 1419주를 매수하고, 기관은 1만 7790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35만 2273원이다. 현대차의 연중 최고가는 29만 9500원이었다.
기아(000270)는 10만 24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10만 1900원 대비 0.49%가 증가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억 6543만 3245주로, 취득률은 41.37%에 달한다. 외국인은 14만 5145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6843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5만 9500원이다. 기아의 연중 최고가는 13만 5000원이었다.
KG모빌리티(003620)는 603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갸 5950원 대비 1.34% 증가한 수치다.
전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수는 4876만 6549주이며, 취득률은 24.91%다. 외국인은 1만 1715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4만 83주를 팔았다. KG모빌리티의 연중 최고가는 9900원이었다.
현대모비스(012330)는 21만 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거래일 종가 21만 2500원 대비 0.23%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3753만 997주이며, 취득률은 40.36%에 달한다. 외국인은 2만 970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3249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29만 3095원이다. 현대모비스의 연중 최고가는 27만원이었다.
현대위아(011210)는 4만 8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4만 7800원 대비 0.62%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18만 2941주로, 취득률은 15.38%에 달한다. 외국인은 648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497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7만 6357원이다. 현대위아의 연중 최고가는 6만 7000원이었다.
HL만도(204320)는 3만 58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만 5600원 대비 0.56%가 상승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311만 7564주로, 취득률은 27.94%에 달한다. 외국인은 5077주를 매수했고, 기관도 1만 184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5만 5200원이다. HL만도의 연중 최고가는 5만원이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4만 37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4만 3900원 대비 0.34%가 감소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4937만 9722주이며, 취득률은 39.86%다. 외국인은 5만 9605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20만 7842주를 매수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6만 545원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연중 최고가는 6만 3300원이었다.
금호타이어(073240)는 455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4520원 대비 0.66%가 상승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589만 326주이며, 취득률은 9.01%다. 외국인은 19만 2097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34만 1280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9200원이다. 금호타이어의 연중 최고가는 8360원이었다. 넥센타이어(002350)는 752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7480원 대비 0.53%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660만 6454주이며, 취득률은 6.76%다. 외국인은 1만 4204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4만 5549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만 1000원이다. 넥센타이어의 연중 최고가는 9670원이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는 32만 3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2만 2000원 대비 0.31%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1103만 7855주이며, 취득률은 4.72%다. 외국인은 6001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8974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43만 3667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연중 최고가는 56만원이었다.
삼성SDI(006400)는 31만 50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31만원 대비 1.61% 상승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658만 1412주이며, 취득률은 38.66%에 달한다. 외국인은 2052주를 매도했고, 기관은 2만 5505주를 매수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51만 4765원이다. 삼성SDI의 연중 최고가는 64만 5000원이었다.
SK이노베이션(096770)는 10만 22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0만 1000원 대비 1.18%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2078만 1533주이며, 취득률은 21.71%다. 외국인은 8만 6118주를 매수했고, 기관도 4만 1510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5만 882원이다. SK이노베이션의 연중 최고가는 19만 6500원이었다.
에코프로비엠(247540)는 18만 2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17만 9200원 대비 0.55%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989만 2846주이며, 취득률은 10.12%다. 외국인은 26만 4372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8만 8416주를 샀다. 증권사에서의 목표 주가는 19만 4842원이다. 에코프로의 연중 최고가는 35만 4000원이었다.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005930)는 7만 51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7만 4700원 대비 0.53%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33억 4750만 307주이며, 취득률은 56.07%에 달한다. 외국인은 55만 6506주를 매수했고, 기관은 2만 1816주를 매도했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11만 1167원이다. 삼성전자의 연중 최고가는 8만 8800원이었다.
LG전자(066570)는 9만 47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9만 4200원 대비 0.53%가 증가한 수치다.
전 거래일 기준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5269만 4000주이며, 취득률은 32.2%에 달한다. 외국인은 3만 1169주를 매도했고, 기관도 5만 2686주를 팔았다. 증권사에서의 목표주가는 14만 2857원이다. LG전자의 연중 최고가는 11만 5400원이었다.
김경현 기자kh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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