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자동차, 한가위 맞이 특별 프로모션 진행..보증 연장 혜택 ‘눈길’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한가위 맞이 프로모션’을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9월 한 달 동안, 전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엔진오일 무상 지원 혜택을 제공된다. 아울러 더 뉴 이클래스 모든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벤츠 신형 로고를 담은 프로젝터와 차량용 방향제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특히 오는 19일까지 E 200 아방가르드 모델 계약 고객에게는 캠핑 웨건을 증정하고, 해당 고객이 30일까지 차량을 인도할 시 레스케이프 호텔 1박 숙박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 C300 4매틱 구매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를 통해 최대 5년 또는 17만㎞의 폭 넓은 보증을 제공한다.

또 인증 중고차 사업부의 경우, 엄격한 198가지 검사를 통과한 인증 중고차 중 일부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평생 엔진오일 무상 지원과 함께, 제조사 신차 보증 기간에 더해 추가로 2년 및 6만㎞ 보증 연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울러 한성자동차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에서는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을 대비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동시 교환 시 차량 외부를 새롭게 관리해주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관리용품 샤이닝 패키지를 증정하며, 타이어 4본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