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16일부터 중국차 BYD가 한국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 아토 3(ATTO 3)의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3150만원, 아토3 플러스 333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라 정부 및 지자체의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 실제 구매 가격은 2000만원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분석된다.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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