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새해 맞이 수험생 방석 체험행사 실시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신학기 시즌을 맞아 내달 3일까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특별한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학기를 앞두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마련했다. 교보문고 강남점 매장 입구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매장 내 독서 공간에는 밸런스온 프리미엄 시트를 설치해 실제 학습 환경과 유사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매장 입구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는 다양한 밸런스온 시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서점 내 3곳의 독서 공간에는 밸런스온 프리미엄 시트가 설치돼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는 전문 판매 직원이 상주하여 제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밸런스온 정솔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밸런스온 시트 체험 행사는 다가오는 신학기에 맞춰 학습 환경 마련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스트레스 호르몬 지수 감소와 집중력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밸런스온 시트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률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