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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car News
“그랜저의 사촌 형” 1996년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다이너스티는 에쿠스가 등장하기 전까지, 맏형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상품성도 뛰어난 덕분에 13년간 단 한 번의 페이스리프…
“쏘렌토+스토닉=쏘넷” 지난 2023년, 새 단장을 마친 쏘넷은 개도국을 공략하기 위한 현지 특화 차종으로 베뉴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사전계약 첫날 계약 건수가 6523…
‘마이카 시대’의 초석이 된 1세대 프라이드가 전기차로 다시 태어났다. 8일(국내 시간) 기아 영국법인은 기아 본사의 창립 80주년을 맞이해, 전기차 전문 컨버전 업체인 El…
한국시장은 ‘해치백의 무덤’으로 통한다. 전통적으로 세단을 선호하는데다, 최근엔 SUV가 강세다. 그럼에도 BMW가 선보인 1시리즈는 ‘핫 해치백’으로 불리면서 소비자 인기가 더해…
중형급 콤팩트 SUV 모델에 속하는 BMW X3는 존재감이 남다르다. BMW 브랜드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X3는 지난 20년간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
BMW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프리미엄 자동차·오토바이 브랜드로 꼽힌다. 1916년 3월 ‘바이에리쉐 모토렌 베르케(Bayerische Motoren Werke)’라는 회사명으로…
신차도 보고, 명차도 관람하고, 시승도 하고, 차량 구매 후 출고까지 이뤄진다. 흔히 말하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곳이다. BMW, 고성능 BMW M, 소형차 미니(Mini), …
20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BMW PKV Garching 전시장에서 BMW그룹은 글로벌 언론을 대상으로 1세대부터 현행 4세대에 이르기까지 세대별 X3를 함께 전시해 눈길을 끈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은 더비 시대(Derby Era) 최후의 그랜드 투어링 세단으로 불린 1939년형 벤틀리 마크 V(Mark V) 스포츠 설룬을 한국에서 최초 …
지난 1993년, 쌍용자동차가 320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고급 대형 SUV ‘무쏘’가 출사표를 던졌다. 당시 현대자동차의 갤로퍼가 장악했던 SUV 시장의 지각이 변동되는 순간이었…
링컨 에비에이터는 링컨 브랜드의 진화와 혁신을 상징하는 모델로 불린다. 실용적인 차량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탄생한 1세대 모델,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무…
지난 2012년 현대자동차가 브라질 공략을 본격화했다.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지역인 만큼,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할 경우 현대차의 브랜드 밸류와 영업이익 향상에 도움…
1930년대의 전설적인 그랑프리 레이스카 아우토유니온 실버애로우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처럼 선구적인 레이싱카들을 기반으로 16기통 엔진을 장착한 도로 주행용 스포츠카 ‘…
“콧대 높은 미국 아버지들의 마음을 빼앗은 차” 지난 2019년 기아가 선보인 북미 시장 특화 모델로 선보인 ‘텔루라이드’는 현대차의 펠리세이드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격 차…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그랜저로 대답했습니다” 2005년 현대자동차가 선보인 그랜저 TG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故 정세영 회장의 뒤를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