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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ca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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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선보인 A6 e-tron(트론)은 준대형 전기 비즈니스 세단으로서 정숙하면서도 안락한 승차감에 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가 뛰어나다는 점은 매력 포인트다. 여기에 눈과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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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내놓은 전기세단 EV4는 미래에서 온 것처럼 도드라진 스타일이 눈에 띈다. 프론트에서 리어에 이르기까지 직선 라인이 강조된 실루엣은 창의적인 감각이다. … -
V8이 들어간 대형 SUV는 요즘 점점 보기 어려운 존재다. 전동화와 효율, 친환경 규제가 모든 브랜드를 조여 오는 사이, 아우디는 ‘RS Q8 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정반대 방향 … -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가 자동차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가 선보인 Q5 40 TDI 콰트로(Quattro)는 디젤 SUV라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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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전기 SUV EV5는 정숙하면서도 부드러운 승차감이 돋보인다. 여기에 2열 시트 등 거주 공간성도 만족스럽다. 직선 라인이 강조된 헤드·리어램프는 모던하면서도 인강을 강하게 … -
아우디 스포츠의 가장 강력한 SUV RSQ8 4리터 8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를 탑재했다. 덕분에 최고출력은 640마력, 최대 토크는 86.68kg.m를 발휘한다. … -
미니(MINI) 쿠퍼 JCW(존쿠퍼웍스)는 발랄한 디자인에 달리기 성능이 강화된 점이 포인트다. 여기에 둥그런 스타일의 디스플레이는 사용성 뿐 아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돋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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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는 온로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만족스런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력을 더한다. 볼보 V60CC가 바로 그런 차다. 스타일은 군더더 … -
랜드로버의 재무구조를 사실상 갈아엎은 효자 차종,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상품성만 놓고 봐도 꽤 인상적인 모델이다. 짧은 오버행과 넓은 전폭이 만들어내는 풍만한 비례, 레인지로버 특유 … -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는 고성능 2도어 쿠페로 모터스포츠 DNA를 고스란히 간직한 AMG의 럭셔리 퍼포먼스카다.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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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성능 등 퍼포먼스는 살짝 아쉬운 감이 없잖지만, 실용성은 돋보인다. 폭스바겐이 선보인 6~7인승 대형 SUV 아틀라스(Atlas)에 대한 평가다. 차체 사이즈는 전장 … -
쉐보레가 한국 시장에 콜로라도 3세대 모델을 선보였다. 국내에 들어온 구성은 오프로더 성향을 강조한 Z71 단일 트림이다. 비슷한 사양을 미국에서 구매할 경우 가격은 4만 8000 … -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단순한 한 브랜드의 플래그십이 아니다. 사실상 미국 문화를 대변하는 아이콘에 가깝다. 한때는 ‘성공의 대명사’로 통했고, 동경의 대상이었다. 단순히 차 한 대 … -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실용적인 대형 SUV라는 말이 나온다. 6~7명이 탑승 가능한데다,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부드러운 승차감을 지닌 건 강점이다. 통풍,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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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칸은 포르쉐에 각별한 차다. 브랜드의 엔트리 SUV이자, 동시에 캐시카우 역할을 맡고 있어서다. 대중적인 모델인 만큼 누구나 편하게 탈 수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 포르쉐 특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