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중국)=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2019 상하이오토쇼에서 현대차가 내놓은 중형 SUV 싼타페는 ‘셩다(胜达)’라는 모델명으로 판매된다. 중국인들이 큰 차를 선호한다는 점을 고려해 국내 싼타페 대비 제원을 늘려 더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박홍준 기자 news@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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